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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행인이라는 식..
by 이리 캐쉰 at 12/01 이리 캐쉰//정말 징하다... by 지나가는행인 at 06/05 라크스의 인간미가 결여.. by 이리 캐쉰 at 08/20 즈카아토즈카는 찾기가 .. by 레 at 08/11 저도 라크스보다는 프레.. by 이리 캐쉰 at 12/31 제 경우는 오히려 시드 .. by 이리 캐쉰 at 12/31 단순한 키라 안티가 아니.. by 이리 캐쉰 at 12/31 주인장님의 성향은 인정.. by 이리 캐쉰 at 12/31 글쎄요. 하이네의 죽음에.. by 이리 캐쉰 at 11/09 키라에게 전적으로 책임.. by 이리 캐쉰 at 11/09 [공상 절대주의]는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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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그... 어디서부터 딴지를 걸어야 할지....... 싫다아 정말.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그래요 이렇게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건 태평양 전쟁과 떼어 놓고 생각할 수도 없다니까. 정말이지 여러 가지 하고 싶은 말이 불끈불끈 솟아나는 매화. 논란거리가 되는 것도 무리가 아니군요. 한 화 끝내고 대체 뭐라 설명해야 좋을지 모를 복잡한 심정으로 꺼먼 모니터와 한씨름 했습니다. 이걸 더 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정말 골때리게 고민하게 만들더군요. 모든 것을 캐릭터 위주로 몰입해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했던 씨앗 시리즈와 달리 이 세계관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정말. 그럼에도 를르슈의 아름다운 허리선에 심취해 다음 화를 클릭하게 되었습니다. 악녀얼굴 두뇌파 첩의황자 전술가 그설정에오레 중증시스콘 어딘가마누케 데레데레데레데레 불의기습에이녀석전혀대비불가능 생각하는사람 혼자서자폭타입 뭐야그가면은 전신에착달라붙는검정타이즈는!!! 랄까하는짓을보니절대로특촬물매니아다!!!! 우와 좋습니다 유어 하이니스! 제 타입이예요 뭔가 나라면 절대로 결단코 부하로 들어가고 싶지 않은 타입이지만 그래도 힘 닿는 데까지 간밧테네~ 를르슈는 정말 재미있는 아이였습니다. 영리하고 미형인 젊은 야망가(이상의 주체가 사원이라서 아직까지는 혁명가라고는)에 격정가(웃음) 그리고 전술가. 흑의 기사단의 제로로서 활동하기 전까지의 풋풋하면서도 염세적인 경향도, 기어스를 손에 넣은 뒤의 급진적인 행동력도 마음에 듭니다. 생각이 많은 아이입니다. 마오의 말대로 '비평가인 자신과, 그러한 자신을 냉정한 눈으로 바라보는 또 하나의 자신'이 있을 정도로 스스로를 냉정하게 관찰할줄 아는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늘 결정적인 행동의 원동력이 미칠듯이 감정 뿐이라고 하는 점이 귀여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글쎄요 앞으로 어떤 전개가 되던지 간에... 얘는 안 되요. 아무래도 감정이 앞서 버리니까. 그걸 자기 자신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모양이고. 그에 비해 스자크는 냉정하네요. 뭐랄까 확실히 개념이 제대로 박혀있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긴 하지만 역시 아니었습니다. (16화...) 스자크의 경우 이성적이라기 보다는 이기적이며, 역시나 골수까지 개인주의. (숙원을 추구하는 레콘과 비슷한 느낌.) 결국 그에게 중요한 건 를르슈나 나나리, 지켜야 할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 그들을 지키겠다고 결정한 자신의 신념. 이 차이는 미묘한 것 같으면서도 결정적이기 때문에 행동에 모순이 역력하게 드러나지만 주변 사람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던지 따위는 본인에게는 중요한 문제가 아닌 것이 결정타. "그런 세계라면, 저는 미련은 없습니다."-> 신념을 굽히면서까지 살아 줄 도리는 없다. (오만한 대답으로 보이는 건 나 뿐?) "어쩔 수 없었어."-> 자기본위였음을 인정.(=자기 자신이 생각하고 실행한 행동임을 부정할 바에는 패륜아를 자처하는 것이 낫다:정말이지 남자답군..) 정당하고 의미있는 행위였음을 인정하는 스스로와 패륜에 대한 비도리의 사이에서 아직 떳떳하게 뜻을 관철해 내지 못함. ->은폐. 내부개혁.. 내부개혁을 하고 싶다면 그 때 유페미아를 두고 어떤 정치적인 이용가치를 떠올렸어야지. 라기 보다는 정말로 일개 종속령 군인 주제에 개혁 따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브리타니아를 올바른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는 상태에서 브리타니아의 군인이 되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야망이 대단합니다, 이 녀석. 올바르지 않은 그들이 평가하고 그들이 판단하는 사회 속에서도 그런 그들조차 고개를 끄덕이고 인정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겠다고 하는 완고함. ->"나를 보고 스스로의 우매함을 깨닫거라, 중생들아." ->이미 일본의 자주 독립 따위는 중요한 벡터가 아님. 오히려 방해. (그것은 아마, 아버지를 죽였던 그 시점부터.) "시대에 뒤떨어진…" 운운 하는 코넬리아의 발언에 어느 정도 공감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신념에 따라 행동함에 있어서 언제 죽어도 상관 없음: 자신이 죽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슬퍼하든, 결과적으로 자신이 그 누구도 지키지 못했든 간에 문제가 되지 않음.(결과따위 아무래도 좋은 것) ->중요한 것은, 개혁의 성공여부가 아닌 자신이 옳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가의 여부.(키레이고토데 세카이와 카에나이카라: 스스로가 얼마나 뒤틀린 길을 걸어가더라도 목적의 성공여부를 무엇보다도 중요시 하는 를르슈와 정반대.) ->그러니 지켜야할 사람들은 자연히 군부(스스로의 신념이 증명되는 장소)보다 뒷전.(=>지키기 위해 군인이 됐다고 하는 말은 의도했건 안 했건 결국 대의명분) ->그것만큼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를르슈와 대립.(그도 그럴것이 나나리)(역시 감정적인 를르<->개인주의적인 스자크) -> 죽여주네 스자쿠 여담으로 이 감독의 여성관 짜증납니다... 어쨌거나 총집편은 지나치게 호모였으므로 넋을 놓았습니다. 18화 기대..해도 좋은 건가? 대장님은, 아마 오래 전에 마음을 전한다거나 하는 것은 포기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젠이 있는 이상 일단 승산은 없고, 대장 역시 아이젠을 좋아하고, 무엇보다도 그것으로 히나모리가 행복하다면 그것을 결코 부숴버리는 것을 생각할 사람이 아니니까요. 히나모리가 행복하기 때문에, 그리고 자신은 그런 그녀의 행복을 지켜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비극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이 사람. 알아주거나 몰라주거나 그런 것은 이미 상관없는, 다만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그 마음은 정말로 상냥하고 깨끗하고 예쁘고 무엇보다도 열심.. 곁에서 지켜보고 있는 란기쿠씨의 마음이 따뜻해질 정도로. (라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너무 좋아요 이 사람) 이글루스 가든 - 제대로 된 글 쓰기. 15. 눈물 (Tears) 과연 제대로 된 호모 소설로 나갈 수 있을 것인가... 어쩐지 이상한 글이 되어버렸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참. 며칠 전 이 블로그도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0월 12일 개장) 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그 사이에 많이 변했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キラスキ-に17のお題 이글루스 가든 - BL 소설을 써보자 15. Angels - 01 아직 데스티니를 보지 않고 있습니다.(음..) 제대로 테러 당할 것을 예감하고 있는데, 3기 소문도 돌아서 더욱 머리가 지끈하더군요. 3기도 모로사와가 맡으면 지구가 약 1.5배 정도 멸망의 길로 다가갈 것 같은 확신이 듭니다. 이글루스 가든 - 제대로 된 글 쓰기. 14. 갈 수 없는 길 (No Way Out) 조금 곤란해 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는 둘이 한 번이라도 제대로 대화 하는 장면을 본 적이 없으니 제 머릿속의 이미지에 의존해서 쓸 수밖에 없는걸요. 그런 상태에서 나온 것도 패러디라고 좋아라 쓰고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레너드는 '적당히' 라는 것이 너무나도 능숙한 아이라고 생각하지만, 텟사는 전념으로 모든 것을 내던져 버리는 아이지요. 하물며 오라버니에 적용되면 때때로 슬프도록 처절..(결코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이글루스 가든 - 제대로 된 글 쓰기. 9. 돌이킬 수 없는 걸음 (No Path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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